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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버 vs 구글 검색엔진 점유율

하이퍼랩스 ASMR 리뷰 마케팅 2019. 3. 19. 22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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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버 vs 구글 검색엔진 점유율 변화추이


일전에 검색엔진 점유율을 볼 수 있는 인터넷트렌드(InternetTrend)라는 사이트를 소개해드린 적이 있습니다. 저는 매일 오전에 한 번은 이곳에 들러 네이버와 구글의 점유율 변화 추이를 살펴 보는데요. 요즘 그 변화의 폭이 심상치 않습니다.


[네이버 VS 구글 검색점유율]

2019년 3월 17일 인터넷트렌드 캡처화면



인터넷트렌드에서는 하루에 한 번씩 검색엔진의 점유율을 공개하고 있습니다.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위와 같은 화면을 제일 먼저 볼 수 있는데요. 한 달 간 각각의 검색엔진의 점유율을 수치와 그래프, 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
저 위에 빨간색 네모칸으로 표시한 부분을 한 번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. 2019년 3월 17일 기준으로 네이버의 검색점유율은 55.49%이고, 구글38.57%로 나타나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.


네이버가 과반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며, 역시 우리나라 토종브랜드가 잘 나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. 하지만, 오늘의 이 결과치를 지난 3년 전과 비교하면 어떨까요?


[네이버 VS 구글 검색점유율 3년간 변화추이]

2019년 3월 17일 인터넷트렌드 캡처화면



위 캡처화면을 보시면 얘기가 달라집니다. 2016년 11월 기준으로 네이버의 검색점유율은 무려 87.87%나 됩니다. 거의 90%에 육박했던 점유율이 만으로 3년도 안 돼서 30% 넘게 빠진 것입니다.


위 그래프에서 2017년 8월 이후부터 네이버는 하향 곡선을, 구글의 검색점유율은 상승 곡선을 그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 네이버의 점유율을 구글이 그대로 흡수한 것으로 보입니다.


검색점유율: 네이버 55.49% VS 구글 38.57%


둘 사이의 차이가 고작 16.92%에 불과합니다.  최근 한 달 새 네이버의 검색점유율이 4% 이상 빠진 것은 꽤나 심각해 보입니다. 이러다 과반 밑으로 떨어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.



[검색엔진 검색점유율 3년간 변화추이]

2019년 3월 17일 인터넷트렌드 캡처화면



2016년 1월 1일 기준으로, 다음(9.49%)보다 낮고 줌(1.22%)과 비슷한 점유율을 보였던 구글(1.62%). 정말이지 그 성장세가 무섭습니다. 기간내 변화율을 봐도 네이버와 다음, 줌은 모두 하락세를 보였지만, 구글 혼자서만 36.95% 상승하며 타사의 점유율을 모두 흡수해버렸습니다.



[웹브라우저 검색점유율 변화추이]

2019년 3월 17일 인터넷트렌드 캡처화면



검색엔진의 점유율뿐만이 아닙니다. 웹브라우저의 경우에는 구글의 크롬이 이미 과반을 넘어 2019년 3월 17일 기준으로 53.3%라는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.


모바일 OS인 안드로이드웹브라우저크롬, 거기에 최고의 동영상 플랫폼이라고 평가받는 '유튜브'까지 거느린 구글은 맹공격을 퍼부으며 네이버와의 격차를 줄여 나갈 것입니다. 현직에서 온라인마케팅을 하고 계신 분들은 이 점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.



[웹브라우저 검색점유율 3년간 변화추이]

2019년 3월 17일 인터넷트렌드 캡처화면




그동안은 네이버에 올인하듯 광고비를 써 왔지만, 이제는 그래선 안 되기 때문입니다. 점유율의 격차가 좁혀지고 있는 마당에 한곳에만 치중하는 건 큰 낭비일 수 있습니다. 네이버와 구글에 쓸 광고비를 적절히 배분해야 합니다.


또, 네이버카페와 네이버블로그 상위노출에만 힘쓸 것이 아니라 구글 SEO에도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. 구글은 네이버나 다음처럼 그날 바로 상위노출되는 구조가 아니라, 최소 1~2개월 이상 걸리기 때문입니다.


경쟁이 심하지 않을 때, 구글 상위작업에 뛰어들어야 광고시장을 선점할 수 있습니다. 매일매일의 검색점유율 변화추이를 살펴 보면서 언제 진입해야 할지 그 타이밍을 잘 잡으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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